요그벳의 이야기

조케벳은 성경 속 인물로, 모세, 아론, 미리암의 어머니였습니다. 그녀는 레위 왕손이자 레위 지파 출신인 암람의 아내였습니다. 그녀는 모세를 바구니에 담아 나일 강에 띄웠던 출애굽기 이야기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가장 아들들이 죽여야 한다는 바로의 명령으로부터 아들을 구해내기 위해 용감하고 총명했습니다. 그녀는 갈대로 바구니를 만들고 그것을 수지와 역청으로 도포한 뒤 아들을 그 속에 담아 나일 강에 띄웠습니다. 바로의 딸이 그 바구니를 찾아 모세를 자신의 아들로 입양했습니다. 조케벳은 생명을 내걸고 아들을 구하려는 헌신적인 어머니이자 자신의 자원을 활용해 아들을 지키는 똑똑한 여자였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자신의 아들을 위해 신뢰한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여호외는 나일 강에 아기 모세를 띄워 이스라엘 영웅인 모세의 어머니로 기억되었습니다. 이야기는 그녀의 용기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 그리고 아들을 보호하기 위한 총명함으로 남았습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의 영광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Exodus 6:20
성경에서의 등장
2회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