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야의 이야기

셈아야는 히브리 성서에 등장하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케나 사람의 후손인 레갑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예레미야와 동시대였으며, 기원전 586년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는 사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 하나님에게 파견되어 유다의 요야김 왕에게 예루살렘 멸망의 임박을 경고하러 갔습니다. 그는 또한 유다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그들의 우상 숭배를 그만두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예레미야에게 파견되어 예루살렘에 머물 것을 권고하고 이집트로 도망가지 말라고 장려했습니다. 유다 백성들에게 그 날대의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예언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평화와 번영을 예언하던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고 유다 백성들을 경고했습니다. 그들의 우상 숭배와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않는 행위의 결과를 경고했습니다. 그의 경고는 듣지 않아 예루살렘은 파괴되었습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은 들으셨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위원회장
첫 언급
1 Kings 12:22
성경에서의 등장
39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שמעי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