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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아셀에게서 나는 식물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진수를 공궤하리로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