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니아스의 이야기

아나니아는 성경 속 인물로, 사울(아후 사도 바울이 됨)의 개종에 있어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마스쿠스, 시리아에 사는 경건한 유태인이었으며, 사피라라는 아내와 다빗라라는 자매가 있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환상을 받아 눈을 뜬 아나니아는 주님이 유다의 집으로, 직직 거리에 가서 사울을 찾으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사울이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어 아나니아는 주님의 명령에 병들지만 순종했습니다. 아나니아는 사울을 찾아가 손을 얹어 시력을 회복시켜주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아나니아는 사울의 개종에 있어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복종하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사람을 도우려는 그의 의지는 믿음과 용기의 본보기입니다. 아나니아는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 기억되며,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스스로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각오를 한 섬사자로 기억됩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니야 - 주께로부터 은혜받은 사람, 하나니야는 하나다와 영광으로 번역되며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이 매우 좋아하는 이름 중 하나다. 성서에서 하나니야는 하나니야라면 바울에게 구하는 것과 가장 유명하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지위유지: 성도
첫 언급
The Acts of the Apostles 5:1
성경에서의 등장
10회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