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는 누구인가요?

고린도서 고린도서는 신약성서 초기 기독교 교회에 쓰인 편지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성서 인물이다. 그는 킬리키아의 타르수스 출신으로 유대인 계신 기독교인이자 장막장수로 일을 하였다. 예수의 제자이며 이방인들을 전도한 선교사이기도 했다. 그는 AD 5년경에 태어났으며 유대인 커플인 아굴라와 프리실라의 아들이었다. 그에겐 드루실라라는 자매가 있었다. 유대인 랍비 가말리엘의 제자이며 바리사이기도 했다. 로마 시민권자이기도 해 로마 제국 내에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다. 그는 다마스쿠스로 향하던 길에서 개종하고 아나니아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그 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고 여러 차례 감옥에 갇히기도 했지만 결국 석방되어 복음을 계속 전파했다. 그는 초기 기독교 교회에 여러 편지를 썼는데 이들이 지금은 고린도서로 알려지고 있다. 이 편지들은 결혼, 이혼, 영적 은사, 예수의 부활과 같은 문제를 다루었고 또한 신자들 사이의 사랑과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썼다. 고린도서는 초기 기독교 교회에 쓴 편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이는 지금은 신약성서의 일부이다. 그는 이방인들을 전도한 선교사이며 신자들 사이의 사랑과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썼다. 그는 유대인 랍비 가말리엘의 제자이기도 했으며 로마 시민권자이기도 해 로마 제국 내에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