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닛의 이야기

다닛은 법전 사사기에 언급된 성서 인물이다. 그녀는 Laadan이란 남자의 딸이며 Simri와 Jair의 자매이다. 그녀는 위험에 직면할 때의 용감함과 용기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암모니족에게 공격당했을 때, 다닛은 유일하게 이스라엘 사람들을 전투로 이끌 만큼 용감했다. 그녀는 군대를 모아 승리를 거뒀다. 전투 후에 그녀는 용감함과 용기를 칭찬받았다. 다닛은 그녀의 지혜와 리더십으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암모니족 사이의 평화 협정을 조정할 수 있었다. 또한 그녀는 암모니족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진전을 지불하도록 설득했다. 다닛은 위험에 직면할 때의 용기와 리더십으로 기억된다. 어려움에 직면할 때의 힘과 용기의 예로 기억된다. 그녀의 용감함과 지혜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이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이 나의 심판자이심을 뜻하는 “Daniel”이란 히브리어 언어의 이름에서 유래된다. 이에 따라 “Danit”도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연결을 강조하는 비슷한 의미를 가진다. 이 이름은 비교적 흔하지 않으며 주로 유태인 문화에서 사용된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Judges 13:2
성경에서의 등장
4회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