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킴의 이야기

엘리아김은 유다 왕 히스기야의 관리인으로 섬기는 성서 인물이었습니다. 힐기야의 아들이자 세브나의 형제였습니다. 히스기야에 의해 성전 관리인으로 임명되었으며 왕궁과 왕족의 보물을 감독할 책임을 맡았습니다. 그는 또한 고위 관리인들을 임명하고 해임할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엘리아김은 히스기야에 대한 충성심과 충실함으로 유명했습니다. 또한 그의 지혜와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능력으로 유명했습니다. 히스기야의 신뢰받는 고문이었으며 왕이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엘리아김은 예루살렘 재건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도시 벽과 요새를 재건하는 책임이 있었습니다. 또한 성전의 재건과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에 대한 숭배를 회복하는 데 관여했습니다. 엘리아김은 히스기야에 대한 충성과 충실, 지혜로운 결정으로 기억되었습니다. 또한 예루살렘 재건과 도시에서 하나님의 숭배를 회복하는 데 기여한 역할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은 세우시리 이라는 뜻입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전령부대장
첫 언급
2 Kings 18:18
성경에서의 등장
14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אליקי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