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세바의 이야기

엘리세바는 구약 성서의 인물이다. 그녀는 모세의 형인 아론의 아내이자 아므나답의 딸이었다. 나답, 아비후, 엘리에셀, 이달마 네 아들의 어머니였다. 엘리세바는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을 떠나는 출애굽에 함께하며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을 때도 그녀는 함께 있었다. 엘리세바는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을 망설이지 않는 강한 용기 있는 여자로, 그녀의 충성심은 가정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그녀의 충성과 하나님의 뜻을 따를 그녀의 마음가짐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은 나의 맹세이십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Exodus 6:23
성경에서의 등장
1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אלישב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