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릴리의 이야기

갈릴리는 1세기에 살았던 성서 인물로, 갈릴리 지방의 카페나움 마을 출신인 유대어 어부였습니다. 그는 제벳대와 살로메의 아들이며, 요한 사도의 형제였습니다. 갈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를 따르고 사람들의 어부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은 첫번째 사도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많은 기적을 목격하였으며, 오천 명을 먹이우신 사건과 물 위를 걷으신 사건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영광의 변모와 마지막 만찬에도 함께했습니다. 갈릴리는 초기 기독교 교회에서 중요한 인물로 활약했으며, 갈릴리 지방 전역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또한 초기 교회에서 지도자로서 역할을 맡았으며 예루살렘 공의회에 참석했습니다. 갈릴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과 복음 전파에 대한 헌신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인간이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본보기이자, 예수님을 따르고 충성을 다하려는 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입니다.
이름의 의미
가리르 지역(The Galilee region)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가리사아.
첫 언급
Joshua 20:7
성경에서의 등장
71회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