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손의 이야기
가르손.
게르손(Gershon)은 성경에서 언급되는 인물로, 레위(Levi)의 맏아들이며, 세 아들 리브니(Libni), 시므이(Shimei), 그리고 야할(Jahath)의 아버지이다. 그는 코하의 조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레위 사람들의 네 가지 주요 부문 중 하나인 코하인(Kohathites)의 조상으로 유명하다. 게르손은 회막의 커튼과 성물의 덮개를 나르는데 책임이 있었으며, 또한 뜰의 커튼, 회막 문의 커튼, 그리고 뜰의 커튼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게르손의 아들들인 리브니, 시므이, 야할은 회막의 구조물, 막대, 기둥, 받침돌, 그리고 회막의 모든 그릇을 나르는 책임이 있었다. 그들은 또한 뜰의 커튼, 회막 문의 커튼, 그리고 뜰의 커튼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게르손은 코하인의 조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회막과 그 안의 가구들을 건설하고 유지하는 데 기여한 역할로 기억된다. 게르손의 후손들은 회막에서 가장 신성한 물건들을 보살핌의 책임을 맡았으며, 레위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존경을 받았다.
이름의 의미
류벤과 차남은 조박을 가져오는 자.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가르손.
첫 언급
Genesis 46:11
성경에서의 등장
27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גרשו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