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난야의 이야기

하나냐랴는 구약성서 예언자 중 한 사람으로, 예레미야와 에셀키엘과 동시대였으며 예레미야서에 언급되었습니다. 그는 기베온 출신의 제사장 아줄의 아들이었고, 동생으로는 펠라디야, 미샬, 아사랴가 있었습니다. 하나냐랴는 예레미야를 반대하며 거짓 예언을 한 거짓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바빌로니아 포로가 2년 후에 끝날 것이고 주님의 성전의 그릇이 다시 성전으로 반환이 될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또한 주님이 유다와 이스라엘의 나라를 회복하실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하나냐랴의 거짓 예언은 결국 드러나고 예레미야에게 나무라며 비난받았습니다. 그는 잠시 후에 죽었고, 죽음은 하나님의 심판의 징후로 여겨졌습니다. 하나냐랴는 거짓 선지자로서 유명하며 예레미야에 대한 반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경고로 기억되며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니야: 하나니야는 히브리어어로,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다" 또는 "야훼가 자비롭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이는 히브리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힘든 가운데 하나님의 자비로움과 은혜를 강조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위임된 위치: 선지자
첫 언급
1 Chronicles 3:19
성경에서의 등장
28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חנני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