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의 이야기

고라(Korah)는 모세와 아론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성서 인물이다. 그는 이살의 아들이자 아롐의 형제, 아론과 미리암의 삼촌인 레위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지도자이자 르우벤 지파의 일원이기도 했다. 고라의 반란은 250명의 이스라엘 사람 지도자들과 함께 일어났다. 이들은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했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두 거룩하다며, 무리를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모세와 아론뿐일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하나님은 이 도전에 불을 보내어 반역자들을 소멸시켰다. 고라와 그 추종자들은 땅에 삼켜져 죽었다. 고라는 모세와 아론에 대한 반란으로 기억된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약속의 땅으로의 여정에 대한 역할로도 기억되고 있다. 성경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기억되며, 약속의 땅으로의 이스라엘 사람들의 여정에 대한 역할로도 기억된다.
이름의 의미
고라(Korah) - Hebrew: קֹרַח, Qorah에서 유래되었으며 "대강 성품이 좋다" 또는 "곧은 목"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코라의 지위: 없음
첫 언급
Genesis 36:5
성경에서의 등장
38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קור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