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야의 이야기

말기야는 유다 왕국 시대에 살았던 성서 속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하림의 아들이자 파슈르의 형제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의 제사장으로서 주님에 대한 충성으로 유명했으며 꿈의 해석 능력과 지혜로도 알려져 있었습니다. 말기야는 주님과 성전에 충성하는 믿음직한 종이었으며 성전의 지키는데 책임이 있었고 꿈과 이상의 해석 또한 담당했습니다. 또한 바빌로니아인들에 의해 파괴된 성전의 재건을 이끌었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는 성전의 복원과 의식의 재개발에 주도적이었으며 꿈과 이상의 해석도 수행했습니다. 준구와 주의 성전에 대한 충성으로 유명했던 말기야는 지혜로운 믿음직한 성직자였으며 성전의 재건에서 한 몫을 한 것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름의 의미
"나의 왕은 여호와" 혹은 "주님은 왕이심"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권위자.
첫 언급
1 Chronicles 9:12
성경에서의 등장
6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מלכי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