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의 이야기

마라는 출애굽기에서 언급된 성서 인물이었습니다. 그녀는 갈렙의 딸이자 훌의 자매였습니다. 그녀는 페레스의 아들 헤즈론과 결혼했으며 람과 아므미나답의 어머니였습니다. 마라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를 떠난 뒤 정착한 장소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세가 나무 한 조각으로 마라의 쓴 물을 달게 할 수 있었던 곳이었는데, 그로 인해 이스라엘 사람들은 신선한 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위해 예비하신 것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마라는 또한 출애굽기에 언급되어 있으며 갈렙의 딸 중 한 명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또한 룻기서에도 언급되어 있으며 아므미나답의 어머니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마라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위해 준비하신 것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위해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름의 의미
쓴맛.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Exodus 15:23
성경에서의 등장
3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מר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