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다야의 이야기

오바디야는 성서에 나오는 소 선지자이며, 구약성서에 있는 예언서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왕 아합 시대인 기원전 8세기에 살았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성서에 그의 부모는 언급되어 있지 않으며, 형제들이 있는지 여부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오바디야의 예언서는 구약성서 중에서 가장 짧은 책으로, 그의 예언은 에돔 사람들에게 그들의 나라가 파괴될 것임을 경고하기 위해 쓰여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오바디야의 예언은 에돔 사람들에게 그들의 악한 길을 떠나 회개하고 돌아설 것을 경고한 것이었으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바디야는 그의 예언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그들의 악한 길을 떠나 회개할 것을 경고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확고한 헌신으로 유명합니다. 오바디야의 예언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에게 충실하고 그의 계명을 따르도록 하기 위한 경고로 여겨집니다.
이름의 의미
야훼를 섬기는 자 (Servant of Yahweh)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Role
장로(coord)
첫 언급
1 Kings 18:3
성경에서의 등장
19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עובדי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