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리야의 이야기

사카라야는 성경 속 인물로, 요한 세례자의 아버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아비야 후손의 제사장이며, 아론의 후손이었습니다. 사카라야는 엘리사벳과 결혼했는데, 그녀 또한 아론의 후손이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아들 요한 세례자를 두었습니다. 사카라야는 누가복음에서 언급되며, 거기서 그는 의로우며 경건한 사람으로 묘사됩니다. 그는 제비 뽑기를 통해 성전에 들어가 향을 피우는 일을 선택받았습니다. 성전에 있을 때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 아들이 메시아의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카라야는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지만, 천사는 그의 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성령으로 충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카라야는 요한 세례자의 아버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요한은 예수의 길을 준비하는 메신저였습니다. 그는 또한 천사의 말씀에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기억됩니다. 사카라야의 이야기는 믿음의 힘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름의 의미
하나님은 기억한다.
이름의 유래
히브리어
첫 언급
2 Kings 14:29
성경에서의 등장
4회 언급됨
히브리어로
זכרי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