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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없는 줄 아노라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