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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사랑하는 자들아 !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