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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모친 밧세바에게 나아온지라 밧세바가 이르되 `네가 화평한 목적으로 왔느뇨' 대답하되 `화평한 목적이니이다'
솔로몬이 그 아비 다윗의 위에 앉으니 그 나라가 심히 견고하니라
또 가로되 `내가 말씀할 일이 있나이다' 밧세바가 가로되 `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