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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서 내게 고하는 기별이 올 때까지 내가 광야 나룻터에서 기다리리라'
왕이 또 제사장 사독에게 이르되 `네가 선견자가 아니냐 ? 너는 너희의 두 아들 곧 네 아들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을 데리고 평안히 성으로 돌아가라
사독과 아비아달이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도로 메어다 놓고 거기 유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