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딤후서
폴의 마지막 편지
7 분4 장66-67 CE
2 티모테오서는 사도 바울이 젊은 후견인 티모테오에게 쓴 두 통의 편지 중 두 번째 편지이다. 바울은 이 편지를 자신이 사는 로마 감옥에서 쓰고 죽기 직전에 보냈다. 이 편지에서 바울은 티모테오에게 믿음을 굳건히 하라고 격려하고 복음을 계속 전하라고 충고한다.
바울은 이 편지를 시작할 때 티모테오에 대한 자신의 사랑과 걱정을 표현한다. 그는 티모테오에게 가르쳐준 믿음을 상기시키고 굳건히 이를 지키도록 권한다. 바울은 티모테오에게 선교사역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계속해서 복음을 전할 것을 권한다.
바울은 그 후에 티모테오에게 거짓 선생들과 그들의 가르침에 대한 위험을 경고한다. 그는 티모테오가 그들에게 끌리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권한다. 바울은 또한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써 받는 박해와 고통에 대한 위험에 대해 티모테오를 깨어나게 한다.
바울은 그 후에도 티모테오에게 믿음을 굳건히 하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하라고 격려한다. 그는 티모테오에게 기도와 성서 공부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복음의 백성을 위해 고통을 참는 인내심을 가질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티모테오에게 끝까지 충실하라고 하고 계속해서 주님에게 충성하는 자들에게 기다리는 보상에 대해 상기시킨다. 바울은 또한 티모테오에게 주님 안에서 굳건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하라고 권한다.
2 티모테오서는 믿음과 인내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상기시켜주는 책이다. 우리는 믿음을 굳건히 지켜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또한 우리는 거짓 선생들과 그들의 가르침에 대해 조심해야 할 필요성을 상기시켜준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주님에게 충성을 지속하고 복음을 위해 고통을 참아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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