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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가니라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뉘우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