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4:12

“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빙물과 예물을 청구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대로 수응하리라'”
— 창세기 34:12 (Korean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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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 창세기 34

10너희가 우리와 함께 거하되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여기 머물러 매매하며 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하고

11세겜도 디나의 아비와 남형들에게 이르되 `나로 너희에게 은혜를 입게 하라 너희가 내게 청구하는 것은 내가 수응하리니

12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빙물과 예물을 청구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대로 수응하리라'

13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그 아비 하몰에게 속여 대답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그 누이 디나를 더럽혔음이라

14야곱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할례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우리 누이를 줄 수 없노니 이는 우리의 수욕이 됨이니라

창세기 34에 대하여: 다이나와 셰겐 사람들

창세기 34: 다이나와 셰겐 사람들

이 장은 다윗의 딸 다이나 강간 사건과 그녀 형제들의 복수 이야기를 다룹니다.

주석

창세기 34장은 야곱의 딸 디나의 강간 사건을 이야기하는 장이다. 디나는 땅의 여자들을 방문하러 나갔는데 거기서 땅의 왕자 한목의 아들 섹엠이 그녀를 보고 강제로 가져갔다. 야곱이 사건을 듣고서 당연히 분노하며 섹엠과 그 아버지가 저질려진 악행에 대해 보상하도록 요구했다. 한목과 섹엠은 조건에 동의하고 섹엠이 디나와 결혼하고 땅 사람들이 할례를 받기로 계획을 세웠다.

디나의 강간 이야기는 비극적인 이야기이며, 이는 국가주의 사회에서 여성들의 취약성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남성들이 여성을 이용하고 조작하며 통제할 수 있는 권력을 갖고 있는 점을 상기시킨다. 또한 악행에 대한 정의와 보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야곱의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악행이 해결되어야 하고 정의가 이루어져야 함을 상기시키는 중요한 메시지이다.

창세기 34의 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