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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 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스불론은 해변에 거하리니 그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 지경이 시돈까지리로다
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서 섬기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