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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줄 알지 못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