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21
“라합이 가로되 `너희의 말대로 할 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 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문맥: 여호수아 2
19누구든지 네 집 문을 나서 거리로 가면 그 피가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우리는 허물이 없으리라 그러나 누구든지 너와 함께 집에 있는 자에게 누가 손을 대면 그 피는 우리의 머리로 돌아오려니와
20네가 우리의 이 일을 누설하면 네가 우리로 서약케 한 맹세에 대하여 우리에게 허물이 없으리라'
21라합이 가로되 `너희의 말대로 할 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 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22그들이 가서 산에 이르러 따르는 자가 돌아가도록 사흘을 거기 유하매 따르는 자가 그들을 길에서 두루 찾다가 만나지 못하니라
23그 두 사람이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 강을 건너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나아와서 그 당한 모든 일을 고하고
여호수아 2에 대하여: 라합과 첩자들

여호수아가 두 스파이를 여리고에 보내고 그들은 라합이라는 여자를 만나 탈출하도록 도와줍니다.
주석
여호수아 2장은 여호수아가 예리고 두 스파이를 세워 예리고 사이를 탐사하기 위해 여리고로 보낸 이야기를 전하는 장입니다. 스파이들은 성매매 여자 라합의 집으로 환영을 받았는데, 라합은 그들을 여리고 왕으로부터 숨겨줬습니다. 그 후 라합은 스파이들과 약속을 했습니다. 그들이 도시를 정복할 때, 라합과 그녀의 가족을 구하고 보호해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스파이들은 동의하고 도시를 탈출했습니다.
이 장은 성경에서 근본적인 전쟁과 신뢰의 힘을 보여줍니다. 라합은 스파이들이 약속을 지키고 그녀와 가족을 아끼줄 것을 믿었고, 스파이들은 라합이 약속을 지켜 그들을 보호할 것을 믿었습니다. 이러한 믿음과 신뢰는 보답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리고를 정복할 때 라합과 그녀의 가족은 구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