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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체에든지 가까이 말지니 부모로 인하여도 더러워지게 말며
자기 형제 중 관유로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예복을 입은 대제사장은 그 머리를 풀지 말며 그 옷을 찢지 말며
성소에서 나오지 말며 그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지 말라 ! 이는 하나님의 위임한 관유가 그 위에 있음이니라 나는 여호와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