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 읽기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저가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키웠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