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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한사람이 달려가서 해융에 신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고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