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4

시편 114편 속 하나님의 권능과 존재

시편 114장은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탈출할 때 하나님의 개입을 축복하며 창조물 위의 하나님의 권능을 기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바다와 요단 강의 이동, 땅의 떨림, 그리고 하나님의 손으로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1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이 방언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2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3바다는 이를 보고 도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며
4산들은 수양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은 어린 양 같이 뛰었도다
5바다야, 네가 도망함은 어찜이며 요단아 네가 물러감은 어찜인고
6너희 산들아, 수양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아 어린 양 같이 뛰놂은 어찜인고
7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8저가 반석을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