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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 발 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