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9편에서 시편사는 곤경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자신을 에워싼 곤란과 적들에게 압도당한 심정을 느낍니다.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청하며 깊은 물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적들을 물리치시기를 간구합니다. 시편사는 자신이 친구가 되어야 할 사람들로부터 수치를 당하고 배신을 당한 것 같은 절망과 슬픔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이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게 희망과 신뢰를 두며 하나님이 자신을 구원해 주실 분이신 것을 알아냅니다.
1(다윗의 시. 영장으로 소산님에 맞춘 노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까지 흘러들어 왔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