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 읽기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 임이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