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문맥: 룻기 2
1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 유력한 자가 있으니 이름은 보아스더라
2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 ! 내가 뉘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4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5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뉘 소녀냐 ?'
룻기 2에 대하여: 밭에서 룻과 보오스

엘리멜렉과 그의 두 아들이 죽고, 며느리인 오르바와 룻이 나오미와 함께 남아 이스라엘로 돌아가기로 선택한다.
주석
Ruth 2장은 보아스의 친절함과 룻의 충성심을 강조한 아름다운 장입니다. 보아스는 나오미의 죽은 남편의 친척인 부자인데, 룻이 그의 밭에서 남은 곡식을 줍기 위해 찾아가자 그에게 바로 마음을 끌립니다. 그는 룻을 대단히 친절히 대해주며 일꾼들에게 룻을 위해 여분의 곡식을 남기도록 지시하고, 심지어 자신의 물 항아리에서 마셔도 된다고 허락합니다. 보아스의 친절은 하나님의 백성이 서로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아름다운 예시입니다.
룻의 충성도 이 장에서 강조됩니다. 나오미와 룻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룻은 그들을 돌보기로 결심합니다. 열심히 일하려는 자세를 보이며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룻의 충성은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아 주실 것이며 우리가 그를 믿으려 한다면 돌보아 주실 것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