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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야는 택한 바 싸움에 용맹한 군사 사십만으로 싸움을 예비하였고 여로보암은 택한 바 큰 용사 팔십만으로 대진한지라
예루살렘에서 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미가야라 기브아사람 우리엘의 딸이더라 아비야가 여로보암으로 더불어 싸울새
아비야가 에브라임산 중 스마라임산 위에 서서 가로되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무리들아 다 들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