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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