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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 있는 광채로 인하여 숯불이 피었도다
저가 흑암 곧 모인 물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둘린 장막을 삼으심이여 !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며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심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