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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어 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