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4:23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 오는지라”
문맥: 출애굽기 14
21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22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23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 오는지라
24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25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출애굽기 14에 대하여: 파라오의 후회

파로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놓친 것을 후회하고 군대와 함께 그들을 쫓는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붉은 바다에 갇히지만 하나님이 바다를 갈라 그들이 건널 수 있게 한다. 바다가 다시 닫히자 이집트 사람들은 익사한다.
주석
출애굽기 14장은 출애굽기 책에서 중요한 장으로, 그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의 노예에서 최종적으로 해방되는 순간을 표시합니다. 이 장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하시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바닷가에 머물고 아침에 떠날 준비를 하라고 한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후 모세는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를 떠나야 한다는 여호와의 명령을 전합니다. 그러나 바로는 그들을 놓아주지 않고 대신 그 뒤를 쫓아 보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두려워하여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손을 바다 위로 펴라고 하시면 물이 갈라져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마른 땅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모세는 지시대로 행하자 물이 갈라지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통과합니다. 그러나 이집트 사람들은 그 뒤를 쫓다가 어느새 바다 한가운데에 갇힙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강한 동풍을 보내 물이 다시 모이도록 하여 이집트 사람들을 물에 빠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