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그른 자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 하매”
문맥: 출애굽기 2
11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고역함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좌우로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에 감추니라
13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그른 자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 하매
14그가 가로되 `누가 너로 우리의 주재와 법관을 삼았느냐 ? 네가 애굽 사람을 죽임같이 나도 죽이려느냐 ?' 모세가 두려워하여 가로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15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은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출애굽기 2에 대하여: 모세가 미디안으로 도망칩니다

모세가 한 에집트 사람을 죽이고 미디안으로 도망가서 지포라와 결혼하고 아들을 낳았다.
주석
출애굽기 2장은 모세의 출생과 니일 강에서의 구원 이야기입니다. 아론과 요게벳의 아들로 태어난 모세의 출생으로 시작되며, 아론과 요게벳은 레위 족속 출신이었습니다. 바로가 모든 히브리 남자 아이들을 니일 강에 던지라고 명령했기에 요게벳은 모세를 바구니에 넣어 강에 띄웠습니다. 바로의 딸이 그 바구니를 발견하고 모세를 자신의 아들로 받았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궁전에서 자랐으며 이집트 사람들의 모든 지혜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장한 모세는 1명의 히브리 사람이 이집트인을 때리는 것을 보고 그 이집트인을 죽였습니다. 생명을 위협받아 모세는 미디안으로 도망가 거기서 직포라와 결혼하여 2명의 아들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