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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모세가 명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가로되 `무론 남녀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정지하니
일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앙장으로 성막을 지었으니 곧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지은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