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32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문맥: 창세기 27
30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31그가 별미를 만들어 아비에게로 가지고 가서 가로되 `아버지여, 일어나서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32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33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가로되 `그런즉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 너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정녕 복을 받을 것이니라 !'
34에서가 그 아비의 말을 듣고 방성 대곡하며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창세기 27에 대하여: 야곱이 에서의 장자권을 얻다

요약: 이삭은 맏아들 에서 에서 축복하기를 계획하지만 리브가와 야곱이 협상하여 이삭을 속여 야곱이 축복을 받도록 한다.
주석
창세기 27장은 이삭과 리브가의 쌍둥이 아들 야곱과 에서의 이야기를 전하는 장이다. 이는 속임수, 경쟁, 그리고 궁극적으로 화해의 이야기이다.
이 장은 이제 늙어서 눈이 멀어버린 이삭이 장자 에서에게 축복을 주고 싶어하는 부분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리브가는 다른 계획을 갖고 있다. 그녀는 이삭을 속여 야곱에게 축복을 주도록 계획을 세웠다. 야곱은 에서의 옷을 입고 손과 목에 염소 가죽을 덮어 에서로 보이도록 만든다. 야곱은 이삭에게 가서 에서로 속이고, 이삭은 그에게 축복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