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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