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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