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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 뿐이었도다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