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8장에서, 한나냐라는 거짓 선지자가 바벨론 포로가 두 해만 지속될 것이라고 예언하여 예레미야의 예언에 도전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한나냐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진실한 예언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주시며 한나냐의 메시지는 거짓임을 상기시킵니다. 나중에 한나냐는 죽고, 예레미야의 예언이 맞아 바벨론 포로가 70년 동안 계속됩니다.
1이 해 유다 왕 시드기야의 즉위한 지 오래지 않은 해 곧 사년 오월에 기브온 앗술의 아들 선지자 하나냐가 여호와의 집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 앞에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2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여 가라사대 내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었느니라
3내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이 곳에서 바벨론으로 옮겨간 여호와의 집 모든 기구를 두 해가 차기 전에 다시 이 곳으로 가져오게 하겠고
4내가 또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바벨론으로 간 유다 모든 포로들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이는 내가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을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는지라
5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집에 선 제사장들의 앞과 모든 백성앞에서 선지자 하나냐에게 말할쌔
6선지자 예레미야가 말하되 아멘, 여호와는 이같이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네 예언대로 이루사 여호와의 집 기구와 모든 포로를 바벨론에서 이 곳으로 다시 옮겨오시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