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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허물을 주머니에 봉하시고 내 죄악을 싸매시나이다
그러하온데 이제 주께서 나의 걸음을 세시오니 나의 죄를 살피지 아니하시나이까 ?
무너지는 산은 정녕 흩어지고 바위는 그 자리에서 옮겨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