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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이 존귀하나 그가 알지 못하며 비천하나 그가 깨닫지 못하나이다
주께서 사람을 영영히 이기셔서 떠나게 하시며 그의 얼굴 빛을 변하게 하시고 쫓아 보내시오니
오직 자기의 살이 아프고 자기의 마음이 슬플 뿐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