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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기라 나를 불쌍히 여기라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내 피부와 살이 뼈에 붙었고 남은 것은 겨우 잇꺼풀 뿐이로구나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 내 살을 먹고도 부족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