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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 하여